파킨슨병 그리고 식단관리

파킨슨병 식단관리 어떻게 할 것인가

파킨슨병 식단관리 어떻게 할 것인가

파킨슨병 그리고 식단관리

파킨슨병과 식단관리

파킨슨병 식단관리 어떻게 할 것인가?

파킨슨병에 걸리면 관리해야 할 것이 많지요. 약도 먹고, 운동도 해야 합니다.  그 중에서 음식 관리가 빠질 수 없는데요.  

오늘 스템셀저널에서는 파킨슨병 환자가 반드시 알고 지켜야할 식단관리 내용을 준비해보았습니다. 


파킨슨병과 식단관리

파킨슨병의 식단관리는 뇌혈관 건강을 지키기 위한 방향입니다.  파킨슨병 환자의 뇌에는 독성물질이나 농약이 많이 축적되어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일상에서 이런 부분을 해결할 수 있는 관리가 아무래도 중요하겠지요? 그래서 오늘은 파킨슨병에 도움이 되는 음식과 해를 끼치는 음식을 구분지어서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파킨슨병에 나쁜음식

트랜스지방
동물성지방, 트랜스지방은 피해야겠지요. 뇌혈관에 콜레스테롤이 축적되면 혈관이 좁아지고, 뇌경색을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트랜스지방은 혈관건강 뿐 아니라 뇌의 조절중추에 직접 타격을 입히는데요.


직접 손상을 일으켜 치매위험도 높아지는 만큼, 신진대사를 교란시킬 위험식품은 배제하는게 중요합니다. 

정제된 당
당분은 에너지대사를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정제된 백미, 밀가루, 설탕 등은 섬유질과 영양소가 파괴된 상태입니다. 그냥 녹말만 남은 상태인데요.

이런 녹말 성분들은 체내에서 쉽게 분해되고 혈당을 급격히 상승시키죠. 그래서 인슐린이 많이 분비되고 췌장을 혹사 시킵니다. 

인슐린 저항성으로 혈액에 포도당이 흡수되지 못해 뇌 기능에도 악영향을 미칩니다.

고단백식단
고단백 식단은 간을 힘들게 합니다. 특히 파킨슨병 환자가 보통 복용하는 약물인 레보도파의 흡수율을 떨어뜨립니다. 

영양문제보고위원회에 따르면 단백질과잉 섭취는 혈관벽을 정상보다 최대 8배까지 두꺼워지게 할 수 있다 경고합니다.

혈액농도 뿐만 아니라 혈관까지 좁아져 순환에 막대한 장애를 유발할 수 있는데요. 풍부한 아미노산의 섭취는 식물성 단백질 위주로 구성하는게 좋습니다.

단백질뿐만 아니라 다양한 항산화 성분을 자연스레 함께 섭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추가적으로 도파민 분해효소를 억제하는 마오억제제의 경우 초콜릿, 치즈 등과 함께 섭취하면 고혈압을 유발합니다. 약물 복용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라도 절제를 권해드립니다.


염증유발식품


혈관건강을 망치는 음식 특히 몸을 차게하고 염증을 유발시키는 식품들은 철저히 배제해야 합니다.  그래야 식단관리와 치료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외부음식, 가공식품 등은 조리방법이나 원재료를 환자와 보호자가 통제할 방법이 없지요?

영양 흡수는 잘 되지 않으면서, 점액을 많이 생성시키고 혈당은 빠르게 올리는 식품은 피하면 좋은데 특히 정제된 밀가루, 붉은육류 같은 강한 산성식품들이 그런 식품입니다. 

파킨슨병에 좋은 음식

풍부한 아미노산

섭취용 단백질은 23가지의 아미노산으로 분류가 가능한데요. 아미노산 중 ‘티로신’과 ‘페닐알라닌’은 도파민 생성에 큰 도움을 줍니다.

미국 피츠버그 대학의 2007년 연구에서는 ‘티로신’과 ‘페닐알라닌’이 부족하면 도파민 수치가 낮아지고, 반면에 ‘티로신’과 ‘페닐알라닌’의 양이 증가하면 뇌의 도파민 수치도 높아지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유기농제품


파킨슨병 관리에 1차적으로 도움이 되는 음식은 유기농식단입니다. 무심코 섭취하는 GMO식품들은 화학물질 중 하나인데요. 

유기농식품은 농약포함 확률이 최소 30% 이상 낮습니다. 잔류농약, 중금속 등 1차적인 위험을 상당부분 감소시킵니다. 

또, 다양한 채소와 잡곡이 주식이 되어야 하는 환자의 입장에서 영양섭취를 용이하게 하는 대안이 됩니다.

앞서 살펴본 것처럼 파킨슨병 환자는 초기에 변비 및 섭식장애를 나타내는 경향이 있습니다. 변비와 골다공증을 예방하려면 균형잡힌 식단이 중요합니다.

풍부한 섬유질과 다양한 항산화성분이 필요한 것 이죠.

견과류

뇌의 노화과정을 막고 기능을 향상시키는 항노화물질이 많이 들어있는 견과류 섭취도 좋습니다. 

견과류의 지방은 불포화지방산이라 콜레스테롤 관리와 동맥경화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온도와 습도에 민감하기 때문에 견과류의 지방이 산소와 만나면 아플라톡신이라는 독소가 생깁니다. 

아플라톡신은 가열해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견과류는 섭씨 10도 이하의 온도나 냉장보관을 해야 합니다. 

특히 껍질이 모두 제거되어 있는 제품의 경우 오랜 유통기한을 위해 방부제 처리를 거치기 때문에 껍질이 제거되지 않은 상태의 유기농제품을 섭취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생선류
불포화지방산과 오메가3가 풍부한 생선은 뇌질환 예방에 효과적인데요. 큰 어종일수록 중금속 및 독성물질 함유 위험은 커집니다. 

카드뮴 같은 물질들은 체내에 쌓이면서 혈관을 파괴시키는데요.

임산부, 유아가 생선섭취를 주의해야 하는 것처럼 파킨슨병 환자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회와 같은 날 것은 피해주시고, 많은 양의 수은이 발견되는 참치 역시 제외대상입니다.

대신 생애주기가 짧은 흰살 생선 위주로 섭취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우리 뇌에서 도파민이 생성될 때에는 인슐린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당뇨를 앓고 있는 분들은 도파민 분비 역시 적습니다. 

식단관리를 잘 해야 파킨슨병 회복에 도움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번에 스템셀저널에서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파킨슨병에 도움이 되는 식단과 주의사항을 확인하시고, 건강관리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되길 기원합니다. 

생명 연장에 도움주는 첨단 메디컬 소식과 정보를 전하는 스템셀저널의 줄리는 다음에 더 도움되는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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